남서울 톡톡
남서울이야기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인터넷교류를계속부탁드립니다
2015.01.12 10:18
인천에서 가까운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명이 다르고 분깃이 다른가봅니다. 항상 감사히 설교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희 담임목사님의 사명에 대한 순종과 헌신을 존경하옵고 저 자신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려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이 갈구하는것은 예수님 무릎앞에 앉은 마리아와 같이 생명의 참 진리의 말씀을 갈급하옵니다.
앞으로도 이 말씀을 듣는데에는 물러서고싶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