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QT나눔 시편46편ㅡ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2015.03.01 10:20
오늘의 묵상 ㅡ시46편
하나님은 나의 반석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산성이시니
두려움도
불안도 걱정과 염려도
결국 나를 넘어 뜨리지
못합니다.
격랑속에서도 나는
주님으로 인해
평안하고 고요하며
광풍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으니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안전한 피할 바위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은 산성
내가 지은 요새
내가 지은 피난처
내가 붙들고있는 버팀목!
주여!
이 모든 수렁에서 저를 건져주소서.
온전히 주께로 나아가도록
습관과 악한 자아가 만들어낸!
원수의 수렁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