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어제 3부 예배를 드릴 때 새로 태어난 아이의 교회 첫 방문을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에도 몇 번 그런 모습을 예배시간에 보았는데 넘 아름다운 모습이어서 참 좋았어요.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의 축복에 이어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잠깐이지만 이 아이와 부모를 위해 축복하는 시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마침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가정에 뜻 가운데 자녀를 주시고, 우리에게 잘 양육하도록 맡기셨는데

우리의 욕심이 앞서 늘 우리의 생각대로 양육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제 경우입니다.ㅠ.ㅜ

 

그런데 첫 출발을 하나님의 거룩한 집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는 지체들의 축복을 받는 것 또한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좀 더 자랐을 때 혹여라도 힘든 순간이 잠시라도 있을 때

" 넌 이렇게 하나님과 모든 성도들의 축복을 받고 자랐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단다."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힘이 나겠어요.

 

 

DSC00148.JPG

 

 

 

강우주, 이하예 집사님 가정의 둘째 아드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교회의 첫 방문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더불어 남서울만의 이런 아름다운 문화가 쭈~~~~욱 계승되길요^^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345 초등1부 소망8목장-호희찬, 초등2부 소망1목장-호희원 가족 file 2020.05.24 호현덕
1344 초등1부 믿음9목장 이연호 가정 가족세족식 file 2020.05.24 임진아
1343 윤찬식, 정지영, 윤지오(초등2부), 윤준오(초등1부) 가정 [2] file 2020.05.24 윤찬식
1342 초등1부 서준이네 성찬식후 세족식^^* file 2020.05.24 조효숙
1341 조영범, 정인희집사 가족 세족식 [1] file 2020.05.24 조영범
1340 코로나로 인해 각 가정에서 '가정 성찬식과 세족식으로 보낸 성례주일' file 2020.05.24 김옥주
1339 초등1부 이하은. 유아부 이하민 가정 세족식&성찬식 file 2020.05.24 이채은
1338 가족세족식 file 2020.05.24 김남순
1337 초등2부 채이든, 유아부 채이레 가정 세족식 file 2020.05.24 신숙빈
1336 가족 세족식 [2] file 2020.05.24 김태강
1335 산을 오르다 2020.05.24 안예준
1334 김정은 2020.05.17 안예준
1333 항해 2020.05.13 안예준
1332 십자가의 시 2020.05.10 안예준
1331 (이미지설교카드) 4월19일 낮예배 설교 요약 file 2020.04.19 배정은
1330 인생의 목적 [1] 2020.04.19 안예준
1329 기도를 해도 되는 이유 2020.04.12 안예준
1328 <The thing is...> file 2020.04.05 안예준
1327 . 혹시 고등부 인터넷 예배 어떻게 보나요? [1] 2020.03.22 황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