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어와나클럽
2014.05.26 10:06
어와나(Awana)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 이라는 뜻으로
디모데후서 2장 15절의 말씀을 영어 성경 (KJ Version)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매주 토요일오후에 어와나 클럽에 참석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 받고 클럽원들이(5세~16세) 어와나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시받고 성경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한국어와나 올림픽행사로 일년에 한번하는 어와나프로그램인 "어와나 올림픽" 경기모습입니다.
(파랑조끼, 파랑조끼, 주황조끼, 초록조끼가 우리교회)
어와나는 매주 모여 말씀암송과 함께 즐거운 게임시간이 있는데요~
전국에 있는 클럽원들이 정해진 지역별로 모여 믿지않는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는것이 주목적이고
다양한 경기들로 아이들에게 규칙의 중요함과 함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좋은 동기가 됩니다.
다가오는 6월 28일에도 우리교회 어와나클럽원들이 어와나 올림픽에 참가하게 됩니다!!
다치지않고 즐겁게 참여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