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결혼 학교를 마치며~
2017.03.22 19:29
2017년 상반기 결혼학교를 섬긴 가정사역부 사랑의 섬김이들입니다.
처음 섬기면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설레는 맘으로,
어찌 이 결혼학교를 섬길수 있을런지....
두려움과 설렘으로 맞이한 가정사역부의 첫 사역!
결혼학교 섬김!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그 큰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시간이었죠?
결혼 학교 5주차를 모두 마치고 지난주에 평가회를 가졌는데요.
앞으로 더욱 가정을 세워가는일에 귀히 쓰임받기를 기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분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남서울 교회 가정사역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반기에 다시 시작될 결혼 학교!
우리 결혼 적령기에 있는 많은 자녀들이 줄을 서기를 기대합니다. ^^
가정을 세우는 귀한 일~
하나님의 은혜가 촘촘히 박히는 사역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