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17년 영아부 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2017.07.26 14:46
2017 영아부 여름성경학교는 2017년 7월 16일 영아부실에서 열렸어요.
주제는 “주안에 우리는 한가족”이었어요.
한가족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함께 찬양드리고 예배드렸어요
예배드리니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요.
영아부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점심도 함께 먹었어요. 우리는 한식구예요.
이제 코너학습이 시작되요. 정말 집중 잘하죠?
사랑의 하트 가방을 메고 함께 나누어 먹을 과자도 열심히 땄어요.
열심히 딴 과자를 다른 친구들과도 나누었어요. 사랑으로 나눠먹을 수 있어요.
나눠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동그란 사랑의 기차를 타고 다음 코너로 함께 이동해요 “주안에! 우리는! 한가족!” 힘차게 외치면서요.
아픈 친구에게는 사랑의 하트와 밴드도 붙여주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랑의 기도도 빼먹지 않았구요^^
역시나! 사랑을 전하니 기쁨이 넘쳐요.
엄마 아빠께서 사랑의 손길로 맛사지도 해주셨어요~^^
신나는 게임시간이예요. 우리 엄마 아빠 ,친구 엄마 아빠 모두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한가족호를 밀어 주셨어요.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하나님께서 느끼게 해주신 즐거운 마음도 함께 나누었답니다.
낙하산 놀이는 정말 신나요~!
주안에 우리는 한가족! 영아부 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집에서 가져온 물건도 나누었답니다.
영아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한가족임을 알게 하시고 누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