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손자 상은이 백일날을 기념

손자 상은이의 백일을 즈음하여 청주에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꼬맹이가 상은이고, 그위의 어린이가 채은이고 그들의 아빠는 김양수입니다.

양수는 남서울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을 수년간 열심으로 하여 많은 은혜를 받은바 있고요,

그를의 엄마는 박선영입니다.

선영은 남서울교회 청년1부 목자사역을 열심으로 임한바 있으며,

이 두사람이 남서울교회의 결혼학교를 거쳐서 아름다운가정을 이루어서

남서울교회로 부터 받은 은혜가 풍성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북의 수도 청주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김현진(H)이고요, 할머니는 열정이 남다르고 이름이 특이하여 1번들으면

기억되는 장백자 권사입니다.

이상으로 사진을 송부드리며, 페밀리위크에 참여하여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이 코로나 사태속에서도 은혜를 부어주시는 남서울교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