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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은 늦은 연세에 저를 낳으셔서
항상 저를 어린이로 보신답니다.
제17회 어린이날이라고
오리궁뎅이 팡팡 두드려주신답니다.
제가 떼를 써도, 짜증을 내도, 실수를 해도
언제나 사랑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하나님도 이러시겠지요.
하나님의 영원한 어린이로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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