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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베트남에 계시는 부모님을 못뵌지 벌써 1년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로 오갈 수 없는 상황이 슬프고 아쉽긴 하지만, 영상으로나마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합니다.
서로의 자리에서 각자 잘 살아내는 우리 가족 기도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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