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한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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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태신앙인 우리 가족
남편 김경환(54) 주님을 떠나 장기적 방황중이지만
와이프인 한경자(50)와 딸 김시언(청년1부, 22)에게는
늘 주님을 가까이하고 신앙생활 하는것을 배려해주는
자상한 가장이랍니다^^
정말 감사한것은 중,고등학교때는 학업을 빙자해 주님을 형식적으로 섬기던 딸 시언이가 대학생이 되는 동시에 인격적인 주님과의 만남을 찾고 주안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고 은혜입니다^^
저희 아파트 동대표선수일정도로 붙어다니는 삼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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