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네 패밀리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남편의 누님 가족과 저희 가족이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서 식사하느라 해마다 모였는데,2년째 모이지를 못하고 있네요.

이런 일상이 하루빨리 속히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윤명진(4교구) 윤대협(청년1부) 윤대제(고등부) 입니다~

형님 가족은 반포성당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의 기도가 늘 감사하고,믿음의 선배로 존경하는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