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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주년 광복주일을 기념하여 북녘의 어린이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소망나무에 적어 보내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파랑새공원에서 예쁜 손 편지를 적고 있는 승연이와 해민이를 만났어요.
승연이와 해민이의 따뜻한 마음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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