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묵 목사(청장년2부, 청년3부, 미디어사역부)
안녕하세요. 진리와 사랑으로 아름답게 세워진 남서울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게되어 참으로 기쁨과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서울교회에서 첫걸음을 내딛으며, 맡겨진 공동체의 회복과 열매를 위해 신실하게 사역하겠습니다. 부서를 향한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오성 목사(4교구, 새가족부)
2024년 또 한 해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서울 교회 모든 성도님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 안에서 위엣 것을 추구하며 사는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안에서 신앙과 인격, 삶의 많은 진보가 이루어지는 한 해 되길 소망하며, Happy New Year!



김덕 목사(중등부, 주중성경학교, 어와나)
한없는 신실하심으로 우리에게 새해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 새해마다 기대를 가지면서도 반드시 있을 연단에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삶의 모든 내용을 통해 우리를 예수께로 자라나게 하시며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성훈 목사(5교구, 의료선교부)
성도에게 나이듦은 영광의 빛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은 예수뿐입니다. 사랑하는 남서울 모든 가족 여러분, 작년에도 아름다우셨고, 올 해는 우리 주님이 반하실만큼 더 아름답고 힘차게 살아내봐요~ 새해 은혜 풍성하세요!



김재영 목사(시니어1교구, 북향민사역부)
새롭게 다가온 2024년. 가정마다, 삶의 모든 형편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니어 1교구와 북향민 사역부를 섬기게 된 김재영 목사입니다. 주어진 사역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귀한 성도님들과 행복한 동행의 길을 걷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지훈 목사(청년2부, 중보기도부)
샬롬~ 2024년 한 해도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성령님과 함께 사귐의 교제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주님을 기뻐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남서울 가족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득현 목사(1교구, 감람원, 사회봉사부)
새해를 맞을 때 마다 새로운 한 해에 대한 소망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2024년이 우리 삶에 어떠한 의미가 될지, 또한 우리 교회와 가정에 어떠한 일을 행하실지 기대하게 됩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매 순간 발견하고 감사하게 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성순 목사(청년1부, 군선교부)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떤 다짐과 목표를 세우셨나요? 세우신 다짐과 목표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선하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올 한 해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깊게 교제하는 은혜가 성도님의 가정과 삶에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박진기 목사(2교구, 목양원)
샬롬, 2024년 한 해도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의 삶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믿음을 사용하며 순종으로 나아가는 모든 걸음 위에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온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안성준 목사(7교구, 목양원)
새해를 허락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 한해에는 우리 예수님을 더 많이 알아가고, 사랑하고, 닮아가는 저희 되길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더불어 여호와께서 지으시고 지키시는 거룩한 공동체로 세워져 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윤주환 목사(6교구, 지역선교부)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 <인연>의 한 글귀입니다. 2024년,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며 사랑으로 묶인 복된 만남의 은혜 많이 누리시길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이승준 목사(해외선교부, 다문화선교부)
밝아오는 2024년 한 해 가운데도,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 앞서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감사와 기쁨의 순간만 아니라, 힘든 골짜기를 지나치는 가운데도 우리를 안위하실 주님의 선한 지팡이와 막대기가 풍성하게 경험되는 한 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대진 목사(3교구, 전도폭발부(화요반), 농어촌선교부)
샬롬!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남서울 가족 모두에게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모든 공동체가 그리스도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서로 더욱 사랑하며 섬기는 복 된 한해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반석 목사(전도폭발부(목요반), 영어예배부)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새해에 남서울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듯이 우리 각자의 삶에 하나님께서 찾아오고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져 가는 2024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정창진 목사(시니어3교구, 어린이전폭, 토요용산나눔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지가 며칠 전인것 같은데, 벌써 또 송구영신예배를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허락하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감사의 제목들이 넘쳐나게 하시고,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성용 목사(언별리교회)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순간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사모함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그래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몸된 교회로 함께 지어져가는(에베소서 2:22),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인성 목사(은혜부, 시니어전폭)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받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로 다짐하며 2024년 새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남서울의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가 경험되는 새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채지훈 목사(행정, 여전도회)
2024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또 각인에게 허락하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교회와 열방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게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김정철 강도사(시니어2교구, 통일선교부)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던 동행의 추억 속에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각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우리 공동체 가운데 이루어주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면서 희망과 기대 속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유형욱 강도사(고등부, 교육위원회, 신반포CA)
샬롬! 주님 안에 사랑하는 우리 남서울 가족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올해에도 역시 풍성한 은혜로 가득 채워주실 것이며, 한시도 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남서울 가족들 되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박서현 전도사(유아부)
샬롬! 시편 73편 23절에 “내가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024년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드시고 함께하시는 축복의 걸음을 걸으시길... 또한 평강의 하나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동행하시고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경 전도사(영아부)
한해 한해 지날수록 내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새해, 영아부 아기로부터 시니어 어르신들까지 남서울의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 풍성히 누리며 감사의 삶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변혜복 전도사(유치부)
샬롬!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2024년 새해, 빛이신 하나님의 의와 공의가 우리 삶의 자리에서 환하게 비추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남서울 공동체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새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많이 누리세요!



임정태 전도사(초등2부)
샬롬! 2024년의 시작을 사랑하는 남서울교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번 한 해도 주님과 늘 동행하며, 우리 주님을 더 깊이 더 많이 알아가고 누리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에벤에셀, 임마누엘, 여호와 이레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명성 전도사(초등1부)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신명기 1:33) 샬롬~ 사랑하는 남서울 성도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맞이하며, 저희보다 먼저 앞서 가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더욱 설레는 한 해가 되길 함께 소망합니다.



한희정 전도사(주중성경학교)
올해도 주중성경학교를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떤 은혜를 주실까 기대됩니다. 말씀을 생생하게 읽어보고 넉넉히 나눠보며 아이들과 모든 섬김이들이 함께 성장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소망하고, 사랑하는 다음 세대가 되기를 계속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에벤에셀 강도사(어린이예배부)
As the clock ticks and the years pass by, may we not lose sense of the External Kingdom.
Our King is coming! Happy New Year! Sha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