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감람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고백마을 강지훈
어쩌면 늘 당연했던 예배의 자리가 주님을 향한 고백의 현장이 되도록 쉼 없이 달려온 고백마을 친구들. 내년이 되어 고백마을의 양이 아닌 주님의 양으로 돌려보내게 되네요. 잠시 세상에 휩쓸리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예수께로 Go-Back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늘 기도할게요 !


동행마을 정영욱
하나님과 공동체와 동행하는 삶을 소망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올해 마을 이름을 동행마을이라고 하게 되었어요. 걸음을 맞추어 걷는 것이 동행인데 하나님과 공동체와 잘 걸어 나갔는지 모르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분에게 올해가 하나님과 공동체와 동행했던, 동행함을 느꼈던 한 해였길 소망해요!


서로마을 정지민
사랑하는 서로마을!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서로 알아가고 소중해지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어 고마워요. 이야기만 나누어도 편안하고 즐거운 서로마을이라 별로 한 것 없이 너무 큰 행복만 받아 가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서로가 되었던 선물 같던 시간, 서로마을을 앞으로 많은 순간에 꺼내 보며 행복해 할 거라 믿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

예스마을 노영동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 하던 때가 얼마 전 같은데 어느새 12월이 되었어! 돌아보면 초반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혜를 구하기보다 내가 생각하기에 좋아 보이는 마목을 연기했던 것 같아. 그런데 머지않아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마을을 운행하시고, 나보다도 예스마을 친구들이 마을을 더욱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지금도 친구들이 보여준 사랑을 본받고 모든 상황과 일을 하나님께 맡기기 위해 노력하게 돼. 내년에도 예스 친구들을 위해 늘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마을 이시온
올 한해 ‘너와 나’에서 시작해 ‘우리’가 되어가며 교회로 세워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올해를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의 아픔에 함께 울고 누군가의 기쁨에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자들이 되길 소망해요!


이레마을 이규정
사랑하는 이레에게. 2023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되어주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너희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쁘고 감사해. 마을 이름처럼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더 좋은 길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이레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전진마을 이혜린
여러분의 존재에 감탄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에 감사해하던 2023년이 저물어 가네요. 이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더 좋을 날들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크심을 생생하게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에 기뻐하며 더디더라도, 느리더라도, 잠깐 멈춰 서더라도 주님 앞으로 꾸준히 전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이마을 최의빈
조용하지만 와글와글한 우리 조이마을 친구들과 함께 보낸 2023년은 정말 기쁨 가득한 한 해였어요. 여기까지 함께 달려와 줘서 정말 고마워요. 내년에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만나는 기쁨, 교회 됨의 기쁨을 가득 누리는 조이들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해요.


참빛마을 하윤호
사랑하는 참빛 마을 지체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연초를 지나 어느새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저에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여러 상황과 다양한 감정을 경험했을 텐데, 분명한 건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셨다는 사실이에요. 다가오는 2024년도 기대하며 나아가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2024년도 파이팅입니다!

하심마을 심수현
올 한해 하심마을로 부름받아 하나님이 여러분들 속에 두신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날에 이루실 것을 확신하는 소망을 가지고, 우리 삶에 가득한 '하나님의 열심'에 우리의 열심으로 반응하여 그리스도의 날까지 담대함과 기쁨으로 걸어가는 우리 하심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 해 함께 교회 되어 감이 기쁨이었어요. 주 안에서 뜨겁게 사랑해요.

하품마을 이종민
저에게 올 한해는 여러분 생각에 설레고 벅차올랐던, 때로는 감사하고 미안하기도 했던 시간이었답니다. 빛나는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참 감사했어요. 우리가 연약할 때도, 무너졌을 때도, 기쁠 때도, 잠시 주님을 잊을 때도 우리는 언제나 주님 품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누릴 때 자유하고 충만해진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소망해요. 하나님의 품, 하품 안에서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언제나 찬란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라요!

함께마을 이정은
한 해 마을목자 사역으로 섬기며 공동체를 통해 함께함의 기쁨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일생에 함께하셔서 그분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는 그 과정들을 살아갈 때, 여러분이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함께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남은 올해도 내년에도 하나님 안에서 함께 교회로 지어지는 여러분 되길 소망해요. 


Atachment
첨부파일 '1'

List of Articles
번호 구분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담임목사 신년 인터뷰 [감람원 385호] 여호와께서 지으시는 집, 여호와께서 지키시는 성 file 남서울 2024.01.11
171 신임사역자 인사 [감람원 386호] 편안한 곳으로의 인도하심 file 남서울 2024.03.13
170 새가족 인터뷰 [감람원 386호]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결실 file 남서울 2024.03.13
169 새가족 환영회 [감람원 386호] 1,2월 새가족환영회 file 남서울 2024.03.13
168 남서울 NOW [감람원 386호] 남서울 NOW file 남서울 2024.03.13
167 푸른 감람원 [감람원 386호] 생명의 말씀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file 남서울 2024.03.13
166 꿈꾸는 청년 [감람원 386호] 마음에 새겨진 수련회의 흔적 file 남서울 2024.03.13
165 세빛섬 청년 [감람원 386호] 마을목자들의 새로운 시작 file 남서울 2024.03.13
164 문화산책 [감람원 386호] 누가 트위터의 파랑새를 죽였는가? file 남서울 2024.03.13
163 찬송가 해설 [감람원 386호] 샤론의 꽃 예수(찬송가 89장) file 남서울 2024.03.13
162 신년기도문 [감람원 385호] 소망의 하나님 file 남서울 2024.01.11
161 사역자 새해인사 [감람원 385호]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새해 되세요 file 남서울 2024.01.11
160 신임 사역자 인사 [감람원 385호] 반갑습니다 file 남서울 2024.01.10
159 선교지소식 [감람원 385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기를 file 남서울 2024.01.10
158 새가족환영회 [감람원 385호] 12월 새가족환영회 file 남서울 2024.01.10
157 직분자 은퇴 소감 [감람원 385호] 더 큰 세상을 섬길 믿음의 선배들 file 남서울 2024.01.10
156 남서울 NOW [감람원 385호] 남서울 NOW file 남서울 2024.01.10
155 시니어사역부 [감람원 385호] 섬김의 도구 file 남서울 2024.01.10
154 신앙훈련학교 소감문 [감람원 385호] 훈련의 시간은 감사 file 남서울 2024.01.10
153 푸른 감람원 [감람원 385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남서울 2024.01.1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 1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