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원 386호] 생명의 말씀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감람원 388호]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Kakao Talk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감람ON
2024.04.14 14:28
[감람원 387호] 믿음이 쑥쑥
추천 수 0 댓글 0
초등1부 겨울성경학교
주제 : 구약성경 맥잡기 (이사야 40:8)
일시 : 2024년 2월 16일(금)~17일(토)
장소 : 남서울교회 신교육관 A,B실
이번 겨울, 남서울교회 초등1부 겨울성경학교 주제는 ‘구약성경 맥잡기’였습니다. 구약성경의 언약들이 모두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 언약의 성취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성경학교에서 아이들은 함께 구약성경 목록가와 구약 도미노를 통해 구약성경의 순서를 외우며, 어떤 성경이 구약에 있는지를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 초등1부 아이들이 성경학교에서 배운 구약성경의 맥락을 통해 통독과 매일성경을 하며 읽는 구약의 이야기들을 더 잘 이해하고, 구약의 언약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어린이들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정명성 전도사(초등1부)
고등부 겨울성경학교
주제: 온전한 그리스도<칭의> (갈라디아서 3:11)
일시: 2024년 2월 22일(목)~24일(토)
장소: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
남서울교회 고등부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은혜의 시간, 수련회를 누렸습니다. 올해 겨울수련회의 주제는 ‘온전한 그리스도<칭의>’였습니다. 세상은 수많은 자격과 조건으로 청소년들을 억압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며 의롭다고 여겨 주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배운 내용 가운데 아이들이 많이 나누어 준 내용은 낯선 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의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전적으로 외부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오는 ‘낯선 의’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낯선 의는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낯선 삶’을 살도록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고등부 아이들이 깨닫고 경험한 은혜를 잊지 않고, 낯선 의로 의롭게 된 자로서 낯선 삶을 살아가는 귀한 주님의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형욱 강도사(고등부, 교육위원회, 신반포CA)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