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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3년 장애인주일
2023.04.25 17:02
2023년 장애인 주일
4월 23일 주일은 장애인 주일이었습니다. 주일 저녁 찬양예배를 은혜부 주관으로 드렸으며, 2,3부 예배 후 파랑새공원에서 은혜부 주관으로 바리스타 축제가 열렸습니다.
은혜부 학생들이 제조한 음료들을 파랑새공원에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교사의 지도에 따라 음료를 만들고 있는 은혜부 학생입니다.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은혜부 주관 주일저녁예배는 은사모(은혜부를 사모하는 모임)의 찬양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다니엘 학생과 김진관 집사님이 기도해주셨습니다.
정은숙C권사님이 성경 봉독해주셨습니다. 이 날의 말씀은 요한복음 1장 29-34절이었습니다.
손지영 성도의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손지영 성도님은 앞서 기도한 정다니엘 학생의 어머니입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은혜부 학생들의 찬양입니다. <은혜>라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은혜부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울인 노력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은혜부 담당 목사님이신 조인성 목사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설교하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은혜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예배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은혜부 학생들과 담임 목사님의 기념 사진 촬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진 촬영으로 수고하신 윤석호집사님. 안임준집사님
기사 작성으로 수고하신 안지현C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