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각 부서에서 행해지는 각종 소식 및 소소한 이야기!들을 남서울 모든 성도들에게 나눠주세요!
남서울이야기 코너는 미디어사역부에서 교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IMG_4608.JPG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남서울교회 지하에 있는 다용도실에서 들리는 기도소리가 온 교회를 감싸안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다용도실에서 들리는 기타소리와 기도소리!!

 

 

 

 

 

DSC06795.JPG 

 

 

 

주의 성령의 강물이 나를 채우고~♬

 

 

 

 

DSC06796.JPG 

 

 

 

비가 와서 평소보다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그래도 개의치 않고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더 큰소리로 찬양합니다.

 

 

 

 

 

DSC06798.JPG 

 

 

중보기도사역 담당교역자인 정영준 목사님의 기타소리에 맞춰

먼저, 중보기도자 자신의 마음을 여는 기도를 드리고,

 

 

 

DSC06835.JPG 

 

 

벧전4:7~8절의 말씀을 가지고

내일 일을 모르는 우리에게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을 위해 깨어 기도하라 했듯이

우리에게도 우리의 마지막이 있으니 우리의 초점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DSC06832.JPG 

IMG_4623.JPG

 

 

IMG_4624.JPG 

 

 

 

1. 남서울교회가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2. 그리고,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3. 각 목장들이 서로의 삶에 스며들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하나 되도록

4. 매번의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삶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이 되도록

5.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남서울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 앞으로의 10년을 또 잘 준비하도록

6. 다음 세대를 위해...특히 청년들의 취업이나 결혼에 관한 진로를 위해

7. 열방을 향한 기도

8. 중보기도에 참여한 중보자 서로를 위한 기도를 끝으로 중보기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DSC06802.JPG 

 

 

 

중보기도사역 부장인 조송희 권사님을 주축으로

 

 

 

DSC06803.JPG 

 

 

중보기도사역 총무인 조윤이 집사님,

평일 중보기도를 섬기는 6명의 조장과 주일 중보기도를 섬기는 5명의 리더들 

그 외 중보기도 헌신자들이 매주 모여서 1시간 정도 기도하는데

매 달 마지막주인 4째주에는 지하교육관에서 외부 강사님을 모시고 남서울기도회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DSC06809.JPG 

 

 

중보기도사역 조장으로 수고하면서 중보기도회에 참석한 조혜원 집사님은

남서울교회 중보기도는 '순하고 다정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눈물로 기도하는 그 모습에서도 순하고, 다정하신 집사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DSC06807.JPG 

 

DSC06806.JPG 

 

 

찬양하며 1시간 정도 함께 중보기도를 하는 동안 눈물을 닦으며

마치 내 기도인 양 기도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반드시 그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IMG_4610.JPG

 

 

DSC06815.JPG 

 

 

중보기도회를 마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과 함께 잠깐의 수다시간을 통해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금방 하나 되는 순간이죠~ㅎㅎㅎ

 

 

 

 

DSC06816.JPG 

 

 

중보기도회를 마치고 중보기도가 마치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잠시 중보기도실을 방문했습니다~^^

 

 

 

 

DSC06821.JPG 

 

IMG_4613.JPG 

 

 

 

오전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시간 한 분씩 들어가 중보기도를 한다는데

현재 95명이 1기 중보기도자로 헌신하고 있다고 하네요.

 

 

 

 

DSC06817.JPG 

 

 

기도신청서입니다~^^

 

 

 

 

DSC06819.JPG 

 

 

기도제목이 있으면 기도신청서에 적어 이 함에 넣으면 중보기도헌신자들이 함께 기도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응답된 내용을 적어내면 모든 중보기도헌신자들이 다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중보기도에 헌신한 보람을 느께게 되겠죠~^^

 

 

 

 

DSC06825.JPG 

 

 

중보기도실의 안의 모습입니다.

 

 

 

DSC06826.JPG 

 

 

나라와 교회, 세계를 위한 기도제목부터 긴급, 일반, 수험생, 구원에 관한 기도까지~

 

 

 

 

DSC06827.JPG 

 

 

각 기도제목에 맞는 기도시간입니다.

 

 

 

 

DSC06828.JPG 

 

 

응답 게시판에 더 많은 기도응답들이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DSC06831.JPG 

 

 

중보기도실이 꽤 넓었는데 주일에는 예배를 위해 여러 명이 함께 기도하기 때문에 넓다고 합니다.

 

 

 

 

 

DSC06818.JPG 

 

 

이제 5월~8월까지 섬길 제2기 중보기도헌신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16명 정도 더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중보기도자 대기석이 비어있습니다!

 

 

 

 

 

DSC06812.JPG 

 

 

 

이 자리의 주인을 찾습니다~~~!!

함께 중보기도에 동참하지 않으실래요?

 

 

중보기도사역에 대해 궁금하신 것은

부장이신  조송희 권사님께 연락하시면 아주 친절히 설명해 주실 거예요~^^

010-2851-9466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290 2015 중보기도세미나 '하나님나라를 움직이는 힘! 기도! [2] file 2015.05.28 홍컴부
289 초등2부 인사하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2] file 2015.05.24 관리자
288 [유머] 헉~~꽃이야~~??? [1] file 2015.05.21 조필립현
287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1] file 2015.05.21 양정선
286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 file 2015.05.21 양정선
285 이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file 2015.05.21 양정선
284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시니어 전도폭발 아웃리지.... [2] file 2015.05.20 양정선
283 매월 1,3주 주일은 사회봉사부 봉사가는 날~ [1] file 2015.05.19 홍컴부
282 해외선교위원회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1] file 2015.05.17 이진서
281 [유머] 내방에 있어~~ [2] file 2015.05.15 조필립현
280 시 소개 - 전갈 2015.05.13 박승연
279 주차부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3] file 2015.05.13 서정훈
278 남서울교회 마하나임 남성중창단을 소개합니다!! [2] file 2015.05.13 홍컴부
277 남서울 한가족 연합예배 file 2015.05.11 홍컴부
276 40주년기념 동영상 공모전 [2] file 2015.05.08 관리자
275 2015. 4. 18 1교구 야외예배 [1] file 2015.05.06 정효진
274 안녕하세요?선교사님! 2015.05.06 박성재
273 2015년 4월 24일 사랑의 음식바자회 준비~행사까지 [1] file 2015.05.05 정효진
272 2015 사랑의 음식 바자회 [3] file 2015.04.25 김옥주
271 음식바자회 전날입니다! [1] file 2015.04.23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