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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2년 청소년 세례∙간증 예배

2022.11.13 13:25

남서울교회 조회 수:316


 청소년 세례∙입교 간증 예배 


2022년 11월 6일 오후 7:30분 주일저녁찬양예배를 청소년 세례∙입교 간증 예배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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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석 목사님의 인도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예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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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집사님께서 대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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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F권사님께서 욘41~4 말씀을 봉독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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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찬양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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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요셉 강도사님께서 ‘나를 분노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 라는 제목의 말씀을 설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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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린 학생과 이지윤G학생이 

자신들의 삶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들어오셔서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세례∙ 입교 청소년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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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찬송가 209장을 성심을 다하여 같이 찬송하고 있습니다. 

인도자 홍요셉 강도사님의 광고를 듣고, 모두 다 함께 주기도문을 암송하며 귀한 예배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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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모두 다 함께 예배 후 인사하고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고, 그 변화 과정을 간증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린 여러분들께 축복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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