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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2년 가을학기 교구연합 종강예배
2022.12.06 11:37
2022년 가을학기 교구연합 종강예배
일시 2022년 11월 30일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 30분
찬양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진욱 권사님(낮예배)과 노찬래 장로님(저녁예배)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송미경권사님(낮예배)과 정인자권사님(저녁예배)께서 성경봉독을 해주셨습니다.
시편 133 : 1-3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승준 목사님께서 [아름다운 연합]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유성희성도(낮예배)와 최성아성도(저녁예배)께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사회는 이항주 목사님(낮예배)과 김민철 목사님(저녁예배)께서 인도하셨습니다.
화종부 목사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목장의 일년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예고했던대로 빅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로 변한 목사님들의 연기에 모든 성도님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연기를 잘하시는지 모든 성도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역대최고의 종강예배였다고 다들 입을 모아 말씀하셨습니다.
올해와 내년을 섬겨주실 각교구 권사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