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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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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영의 생각 육의 생각"을 읽으며~


영의 생각,  영적인 마음이란 과연 무엇일까!

영적인 마음은 영적인 열매를 맺는다.  영적인 열매를 맺는 생각이다.

곧 사람의 마음은 생각의 방식으로  판단할수 있다.


공포에 사로잡힐때  하나님을 망각하는가?  

문제 해결을 위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돌이키는가?


성경을 읽는습관은 있으나 배운것을 행치않고

이따끔씩 하나님을 생각하는것은 영적인 마음이 아니다.


설교를 경청한다고~

유창하게 기도한다고~

영적 대화를 한다고 영적인 마음을 가진것이 아니다.


영적인 마음을 가진 증거는 무엇인가?


영적인 마음을 가졌음을 입증하는 가장 큰 증거는

1. 생각의 지속적인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것이다.


불신자들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라고 하셨다.


2. 다윗처럼 율법에 대한 지속적인 즐거움을 갖고있는가?


3. 생각중 영적인 부분이 얼마나 되는가?

    나의 주요관심사가 영적이며 하늘에 있으며 영원한 것에 있는가?

   그렇다면  과연 나의 생각이 하늘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가?

   하나님은 이생의 것들에 대한 염려를 금하신다.

   염려는 하나님아버지의 돌보심을 불신하는 것이다.


4. 한적한 시간에 영의 생각이 떠오르는가?

    평소의 활동에서 자유롭고  한적한 시간에  과연 영의 생각이떠오    르는가  자문해보라.

   영적인 마음을 가졌다면,  그럴때 영의 생각이 자동적으로 떠오를

   것이다.


5. 영적 묵상의 기회를 잃으면 속이 상하는가?

    진정으로 영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영적인  묵상의  기회

    를 잃었을때  가슴 아파할 것이다.

   

    영의 생각을 가질 기회를  제대로 활용했다면 얼마나 많은 기쁨과

   확신을  누릴수 있었을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영의 생각이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떠오르면,

  이를 건강한 영적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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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러권의 책들을 선물 받았다.


학창시절 독서를 취미삼아 즐겨한 이래

어느날 부터인지 책을 읽는다는것이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 느끼며 살고있다.


꿀처럼 단 성경말씀외에는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으려 시도해도 진도가 안나간다. ㅋㅋ


이런 나에게 책 좀 읽으시라고 선물을 받은거 같다.


그래서 꼭 읽어 보려고 애쓰며 시도하고 있다.

분명히 다 읽을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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