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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멸치 볶음 2가지

2014.08.03 00:57

맛짱 조회 수:2851

멸치의 효능과 종류

 

우리나라 남해안 마른멸치는 미국 FDA(미국식품의 약국)가 승인한 청정해역에서 어획되는 무공해 자연

 

식품으로서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특히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월등하여 성장기의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물론 건강생활을 지향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칼슘의 보고이다.

 

멸치의 효능은 익히 알고 있어서 생략하고 멸치의 종류에 대해 알아 봅시다.

 



 멸치의 종류

 

1. 디포리

 

2. 고바(다시멸치)

 

3. 고바(고추장 멸치) : 다시멸치 다음단계로 작은것

 

4. 가이리(중 멸치) : 꽈리고추등을 넣는 볶음멸치

 

5. 지리멸( 볶음용 멸치) : 아몬드 슬라이스 혹은 호두등 견과류를 넣고 볶으면 좋다.

 

흔히 멸치 똥이라고 하는 것은 멸치의 내장 때문인데 전체를 다 먹는것이 영양면에선 더 좋다.



 

♣ 멸치 똥 쉽게 따는 방법

 

다시멸치 같은 경우 머리 떼고 가르면 쉽게 하지만 고추장 멸치는 작아서 용이 하지가 않다. 일자 드라이

버를 아가미쪽에서 배를 향하여 밀면 똥만 쉽게 빠진다.

 


♣ 맛있게 멸치 볶는 법 ( 1 )

 

재료: 멸치 150g, 견과류 50g, 미림70g, 고추기름 3T, 다마리간장 2T, 설탕 1T, 물엿 1T

 

1. 멸치를 체에 쳐서 가루를 불리해 놓는다.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그냥 멸치를 볶는다. (멸

 

치의 비린내 or 특유의 냄새를 없애준다)

 

2. 후라이팬도 충분히 달았고, 멸치도 따끈하면 미림 50g 정도를 가장자리 원으로 휙 두른다. 그리고 후

 

라이팬을 기울려 불을 붙인다. 볶은 후, 쏟아 놓는다.

 

(미림은 정종+포도당이기 때문에 멸치가 약간 꼬닥하게 볶아진다)

 

3. 견과류를 호두로 할때는 끓는 물에 데쳐 내면 떫은 맛이 없어진다. 후라이팬에 견과류를 넣고 볶다가

 

미림 20g을 넣고 더 볶는다. 다 되면 쏟아 낸다.

 

4. 후라이팬에 고추기름 3T, 다마리간장 2T, 설탕 1T, 물엿1T 를 넣고 끓이면 거품이 다 올라오면 볶아낸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불을 줄이고 볶아낸다.



 

♣ 맛있게 멸치 볶는 법 ( 2 )

 

(고추장 멸치)

 

멸치 200g, 고추장 듬뿍2T, 다마리간장 1T, 고춧가루1T, 올리고당4.5T, 정종 1T, 마늘 0.5T

 

통깨 약간, 참기름

 

1. 후라이팬에 멸치를 그냥 볶으면서 비린내를 날린다. 볶은 후, 굵은 거름망에 넣고 가루를 제거한다.

 

2.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양념을 바글바글 끓인다.(기름을 넉넉히 두르지않으면 너무

 

빡빡하게 된다)

 

4. 불을 아주 약하게 하고 멸치를 뒤적이며 고추장 양념을 골고루 입힌다.

 

5. 마지막에 참기름, 통깨를 솔솔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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