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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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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12/12) 저녁예배는 성탄특별찬양 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는 이스라엘 찬양대 주관으로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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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필립현 집사님의 기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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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하진욱 권사님께서 성경봉독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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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목사님께서 역대하 20장 20~23절 말씀으로 "찬송으로 승리하는 여호사밧"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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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아합왕)과 화친하여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온전히 다 깨닫지는 못했지만, 전쟁을 준비하는 가운데 하나님앞에 겸비하며 나아갔고,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찬양은 힘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환난과 고통이 찾아와도 그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게 만드는 찬양,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높여 드리는 찬양, 승리의 찬양이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하는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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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로 찬양대의 성탄특별찬양이 이어졌습니다.


나래이션은 현경수 집사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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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서 감사인사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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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앵콜 요청으로 마지막 곡을 다시 한번 찬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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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고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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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성탄특별찬양도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찬양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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