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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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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2019년6월9일 주일 저녁찬양예배는

창조신앙주일 특강으로 드렸습니다.








은혜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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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집사님께서 예배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말씀함께 하시는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며  성령 충만 하여

        충성되이 맡겨진 사역 을 감당하고


        하나님 영광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만 찬양하고 선교사님들도

        지켜 주시옵소서"




김지용 권사님께서 말씀 봉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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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도 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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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찬양대의  찬양후


신국원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전하신 말씀의 제목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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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인 창조주,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어떻게 보답하며 살아야 하나?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의 목적이 있다.

Am I wasting my life? 라는 질문을하며 삶을 

고민하였던 학교동료를 소개하며

웨스트 민스터 신앙 고백서는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그것을 기쁨으로 즐거워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유는 나의 창조주시고,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계4:11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다.'

계5:12-13 '구원하시고 영원한 복으로 살게 하셨다.'

이 말씀은 우리가 낙심치 않고

교만하게 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욥은 하나님만 영광 받으실 분이라고

창조주 하나님을 고백 하였습니다.


어떻게 영화롭게 하나?

거룩한 산 제사로 삶을 드려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 하셨기에

영광을 탐하는 분이 아니며, 

이미 영광이신

나님의 영광을 가라지 않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룬 현재의 

교회성장을 보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의 100년후 

모습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를통해 드러내실 주님의 간절한 소망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31절 말씀의 " 그런즉"은 디딤돌로

그러므로 우리는 ..게 살아야 한다는 말로

일상의 모습가운데 

무엇을 먹든지 마시는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신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의 삶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요 짐이 아닙니다.

축복의 통로입니다.


교회의 일꾼으로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

영원토록 하나님과 이어지며 ,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영원으로 가는 소망을 약속 받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고 


 하루하루가 

주님과 가까워 지는것이며 ,바로 그것이

즐거움입니다.

즐기는 것이 아니고  인격적으로

"즐거워 하는 것"

성도의 "핵"입니다.

성숙한 성도 일수록 더욱 깊어지는 것이며


우리 죄값을 아들의 피로 치르신 

하나님, 그 자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나의 하루를 충실히 사는 것이

주를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창조신앙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루를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아니요

나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보내신 이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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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하나님 아버지

남서울 교회를 세우셔서 

교회의 어려움들을 돕게 하시며

이 창조주일

각 사람을 지으신 의미와 소명을

기억하고 깨우치게 하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께서 축도해 주시며

말씀의 은혜를 기뻐하며

창조주일  저녁찬양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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