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각 부서에서 행해지는 각종 소식 및 소소한 이야기!들을 남서울 모든 성도들에게 나눠주세요!
남서울이야기 코너는 미디어사역부에서 교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남서울이야기 2020~2021 송구영신 예배
2021.01.15 23:42
'2020~2021년 송구영신 예배'
드디어 2000년을 보내고 2001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용진 목사님의 인도 아래 찬송가 301장, 447장을 부르며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표나실 장로님께서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구하는 대표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진유성 집사님께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특별찬양을 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반주로는 노경아 집사님이 섬기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에배에 직접 참석할 수는 없었지만 대신 줌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었다는 초등 2부 주요한 학생의 고백 영상입니다.
프랑스로 나가 공부도 하며 선교를 돕기로 했던 계획과 달리 코로나로 인한 조기 귀국하게 되고,
대신 가까운 이웃과 사랑하는 삶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는 이하영 청년의 영상입니다.
코로나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함께 한 기억을 나누는 김영아 집사님의 영상입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오게 된 임윤정 성도께서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간증하시는 영상입니다.
코로나 속에서 의지하였던 말씀을 나누는 김의중 집사님의 영상입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도폭발팀을 통해 미국 얼바인에 계신 분께 말씀을 전파하는 역사를 보여주셨음을 고백하는 영상입니다.
공감소비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고백하는 박광선 권사님의 영상입니다.
2020년 표어 '힘으로 능으로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스가랴 4장 6절)'말씀으로 되새기며
올 해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지만 감사한 것, 깨달았던 것과 그럼에서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오게 된 계기 등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또한 2021년 표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전3:16)'를 살펴보며 각 지체들과 사역자님들의 소망 영상을 보았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208장 찬송 후 '올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 라고 서로 새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각 부서를 섬기길 30여분의 사역자님들께서 새해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합심 기도의 시간'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을 위해, 남서울 교회를 위해, 조국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 각각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마지막 순서인 화종부 목사님의 축도와 송구영신 예배 후 서로 인사하시는 모습입니다.
"모두 2021년에는 예수님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이름 |
---|---|---|---|
공지 |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 2020.05.24 | 관리자 |
공지 |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 2014.09.12 | 관리자 |
공지 |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2014.07.18 | 관리자 |
877 | 9월 의료선교회 봉사 및 선교활동 모습 [3] | 2014.09.28 | 이권형 |
876 | [유머] 날 좀 봐~~~ [1] | 2014.09.29 | 조필립현 |
875 | 마지막을 장식하는 천사들 [3] | 2014.09.29 | 조송희 |
874 | 커피. 여섯번째 이야기 - 에가체프와 에티오피아 커피 | 2014.10.02 | 장인환 |
873 | 어느 장로님의 해맑은 미소 [2] | 2014.10.03 | 조송희 |
872 | 백두산에 다녀왔습니다~ [4] | 2014.10.06 | 주용상 |
871 | [유머] 당신은 능력자~??? [4] | 2014.10.07 | 조필립현 |
870 | 김장철--- 동치미 담구기 | 2014.10.09 | 박병애 |
869 | 371남자목장 - 부부동반 야유회 [1] | 2014.10.09 | 정승옥 |
868 | 김장김치 잔뜩 했는데....우리집 김치냉장고가 아주 넓어졌어요^^ [4] | 2014.10.10 | 박병애 |
867 | 아주 맛있는 깻잎 김치 [2] | 2014.10.10 | 박병애 |
866 | (섬김의집)꿈다락 문화학교 [2] | 2014.10.10 | 배정은 |
865 | 초등 2부는 10월 부터~~~~~ [3] | 2014.10.10 | 이정미 |
864 | 비판보다는 인정과 수용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4] | 2014.10.10 | 배정은 |
863 | 놀이 공원에서 하나님 만나기 [3] | 2014.10.10 | 김병재 |
862 | 성곽길을 걸어요 [5] | 2014.10.10 | 주양규 |
861 | 윤기가 좌르르 ㅡ 고소한 생땅콩 졸임 [5] | 2014.10.11 | 박병애 |
860 | 고난에 대하여 [4] | 2014.10.12 | 이창훈 |
859 | 123 [3] | 2014.10.13 | 관리자 |
858 | 커피. 일곱번째이야기_나라별 커피 맛과 특징 | 2014.10.13 | 장인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