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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4년 여전도회 출범예배

2024.01.29 05:34

남서울교회 조회 수:537

* 2024년 여전도회 출범예배 * 


2024년 여전도회 출범예배가 지난 1월19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남서울교회 신교육관A실에서 드려졌습니다. 


여전도회 출범예배를 위해 여러 집사님, 권사님, 사모님, 목사님께서 모이셨습니다. 


맹지원 집사(사라 여전도회 회장)의 사회를 보셨습니다.
묵도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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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과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불렀습니다.  

안일신 권사(권사회 회장)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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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F 집사(사라 여전도회 부회장)께서 시편13장1~6절을 봉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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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그레이스에서 찬양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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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께서 <탄식에서 기쁨과 찬송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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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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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및 교제의 시간입니다^^

신임5부 여전도회 회장/부회장 인사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라 / 한나 / 루디아 / 마르다 /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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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여전도회 협력권사께서 인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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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인사 순서입니다. 사모님과 동반하셔서 인사나눠주셨습니다. 
채지훈 목사께서 소개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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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담임사모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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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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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득현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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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원들께서 박수로 인사나눠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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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환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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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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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강도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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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진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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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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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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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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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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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석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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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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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욱 강도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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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훈 목사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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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중경회장 및 여전도회 중경회장께서 인사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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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회 회장 및 부회장 인사입니다. (회장 안일신 권사 / 부회장 이은주B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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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레싱 앙상블 오카리나팀 인사 및 특별 연주
(단장 김성숙 권사 / 지휘 최현옥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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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로를 위해, 여전도회의 사역을 위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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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덕일 권사께서 식사기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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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후에는 식사시간을 갖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강경묵 목사
 기사 : 배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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