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각 부서에서 행해지는 각종 소식 및 소소한 이야기!들을 남서울 모든 성도들에게 나눠주세요!
남서울이야기 코너는 미디어사역부에서 교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남서울이야기 제26회 파랑새 백일장
2023.09.23 00:40
제 26회 "파랑새 백일장"
제26회"파랑새 백일장"이 2023년 9월17일에
주일학교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친구들과 은혜부가 참가한 가운데 파랑새 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가을, 예수님, QT, 감사, 용서' 입니다.
아직은 엄마의 손을 잡고 예배를 드리러 오는 유치부 친구들도
그림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열심입니다.
파랑새 공원에서는 저학년 친구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백일장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백일장에 참여 하고 있는 친구들과
작품을 제출하러 가는 입구까지
내내 걸어가며 엄마에게 창작의 결과물인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남자 친구의 예쁜 모습니다.
이 꼬마 신사도 백일장에 할머니와 예행 연습을 나온 듯 합니다.
" 형아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다음에는 저도 참가할께요."
중고등부 친구들의 즐겁고 열정적인 창작의 모습들입니다.
백일장에 집중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중고등부 친구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은혜부 친구들도 하나님 찬양하는
파랑새 백일장에 정성을 모아
훌륭한 작품들을 완성하였습니다.
" 할렐루야 "
작품을 접수하는 본부와 감람원 부서원들의 모습입니다.
준비와 진행에 애쓰신 감람원 부서원들과 스탭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지현우 전도사
신영헌 형제
글 : 곽유진 집사
번호 | 제목 | 날짜 | 이름 |
---|---|---|---|
공지 |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 2020.05.24 | 관리자 |
공지 |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 2014.09.12 | 관리자 |
공지 |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2014.07.18 | 관리자 |
991 | [남서울요리방] 설날 떡국, 만두국이 맛있어 지는 육수 3가지 [1] | 2014.07.28 | 박병애 |
990 | [남서울요리방] 식혜 만들기 [2] | 2014.07.29 | 박병애 |
989 | [남서울요리방] 매콤~ 쫄깃~ 낙지볶음 [1] | 2014.07.29 | 박병애 |
988 | [남서울요리방] 아주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2] | 2014.07.29 | 박병애 |
987 | [남서울요리방] 설탕을 넣치 않은 매우 럭셔리 한 불고기 [2] | 2014.07.29 | 박병애 |
986 | [남서울요리방] 명절이면 꼭 만드는 갈비찜 | 2014.07.29 | 박병애 |
985 | [남서울요리방] 갈비찜 그릇을 밀어내고 선택하는 돼지 족발 [1] | 2014.07.29 | 박병애 |
984 | 더위 이기는 닭 녹두 백숙탕, 닭 가슴살 샐러드 | 2014.08.03 | 박병애 |
983 | 이바지 음식 중에서 (정통 황태구이) | 2014.08.03 | 박병애 |
982 | 오징어 실채 볶음 | 2014.08.03 | 박병애 |
981 | 멸치 볶음 2가지 | 2014.08.03 | 박병애 |
980 | 무 말랭이 무침 | 2014.08.03 | 박병애 |
979 | 이바지 음식 중에서 (전복 초) | 2014.08.03 | 박병애 |
978 | 이바지 음식 중에서 (각종 전) | 2014.08.03 | 박병애 |
977 | 피칸 파이 | 2014.08.03 | 박병애 |
976 | 애플파이 [1] | 2014.08.03 | 박병애 |
975 | 프렌치 파이 반죽 하는 방법과 파이 | 2014.08.03 | 박병애 |
974 | 요거트 스콘 | 2014.08.03 | 박병애 |
973 | 스콘(스코트랜드 빵) | 2014.08.03 | 박병애 |
972 | 뉴욕 치즈케익 | 2014.08.03 | 박병애 |
아직은 더운 날씨지만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신 지현우전도사님과 신영헌형제님 그리고 적절한 멘트로 보고 읽는 재미를 더해 주신 곽유진집사님 귀한 섬김으로 사역에 힘써 주신 미디어사역부 부서원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