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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3년 가족사랑음악회

2023.07.09 17:44

남서울교회 조회 수:539

2023년 가족사랑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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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일 저녁 7시 30분, 남서울교회 설립 48주년 기념 2023년 가족사랑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기존에 이웃초청음악회로 개최하던 음악회를 올해는 동행, 꿈, 아버지를 키워드로 가족사랑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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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장로님의 인사 말씀으로 음악회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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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회를 맡은 박재홍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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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을 주제로 한 비디오를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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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의 첫 순서는 남성4중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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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아픔을 주제로 한 오디오 드라마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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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성도의 색소폰 연주가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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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음악회의 키워드를 담은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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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식 성도와 뮤지컬 배우 강지혜 성도의 간증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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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듀엣으로 “행복”이라는 곡을 부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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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성도 솔로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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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피아노 듀엣으로 “Vocalise”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감미로운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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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 남서울 꿈모아 합창단의 합창이 있었습니다. 아빠에 대한 사랑이 가득 넘치는 합창이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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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뒤에는 성도들이 아버지께 사랑을 전하는 엔딩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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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친 후 담임목사님이 축하 인사를 하셨습니다. 교회가 여러분의 가족이 되겠다는 목사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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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가 다 끝난 후 귀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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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음악회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남서울 꿈모아 합창단의 단체 사진으로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가족사랑음악회 다시 보기 링크: https://youtu.be/x1aRfqnK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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