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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2년 선교주일
2022.12.16 23:52
2022년 12월 4일 주일 예배를 선교 주일로 드렸습니다.
1부: 조인성 목사/ 2부: 임대진 목사/ 3부: 안성준 목사/ 4부 김성훈 목사님께서 인도자로 예배 선언을 하시고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장로님(1부: 박천세 장로/ 2부 이석태 장로/ 3부 이진복 장로/ 4부: 마숙룡 장로)께서 대표 기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대표 집사님께서 시 67: 1-7편의 성경봉독을 하고 계십니다. (1부: 이우채 집사/ 2부: 이창훈 집사/ 3부: 이재용A 집사/ 4부: 이보형 집사)
이후 찬송가 216장과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1부: 이진서 집사/ 2부: 이원석 집사/ 3부: 이한찬 집사/ 4부: 이헌섭 집사)
찬양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1부: 임마누엘 찬양대/ 2부: 가브리엘 찬양대/ 3부: 이스라엘 찬양대/ 4부: 호산나 찬양대)
제이슨 맨드릭 (Jason Mandryk) 선교사(통역: 박연수 사모)님께서
‘하나님은 우리를 왜 축복하시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 모두가 해외 선교 위원회에서 준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2부는 중앙대 ISF사역팀(3부: 아랍성도들/ 4부: 희망의 마을 어린이들)에서 특송을 하고 있습니다.
특송 후 2023 선교헌금 작정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단과 파송(505장) 찬송을 부른 후
제이슨 맨드릭 (Jason Mandryk) 선교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예배 후 선교사님들과 교우들은 예배당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전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전시된 여러 선교회 활동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