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각 부서에서 행해지는 각종 소식 및 소소한 이야기!들을 남서울 모든 성도들에게 나눠주세요!
남서울이야기 코너는 미디어사역부에서 교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5월25일 수요예배 시간에 '기도는 축복'입니다(마7:9~11)라는 주제로 2022년 중보기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P1020950.JPG


중보기도 세미나를 위해서 예배전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중보기도부입니다.


KakaoTalk_20220527_074208862.jpg


중보기도 세미나를 위해 성도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20527_074131867.jpg


정창진목사님께서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하셨습니다.


P1020951.JPG


중보기도부 이은아 부장권사님께서 대표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P1020954.JPG


예배는 임대진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성경봉독은 마태 7: 9~11 말씀입니다.

"너의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P1020955.JPG


뿌리깊은 교회협동목사이시며 '따라하는 기도' 저자이신 장재기 목사님께서 "기도는 축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십니다.


P1020958.JPG

 

기도는 축복입니다.

(마태복음 7:9~11)


1.기도를 왜 하는가?

 1)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놀라운 특권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시대

      기독교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고백함으로 죄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태목음 7: 9~11

       너의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2)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기도를 명령하신 이유? 우리를 위해서이다


2.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란?  안하면 죽는것, 살기위해서 하는 것이다.

 

3.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1) 그냥 하면 된다. 솔직하게 하면 된다.

    시편 3:7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2) 하나님께 구하라. 부르짖어 구하라

     시편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에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리차드 포스터의 '기도'

         캠브리지 대학의 허버트 파머 교수는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기를 "만일 기도가 신앙의 핵심이라면, 간구는 기도의 핵심이다"라고 했다 

         간구 기도가 없으면 우리는 꼭지가 잘린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 만한 구실을 찾으시다가 우리가 구할 때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다

 3)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라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마가복음 6:41(공동번역)

        예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드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다.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3가지로 응답하신다.

         Yes, Wait, No로 응답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언제나 The Best로 응답하신다.


4. 중보기도

 1) 중보기도란? 

    하나님의 성품에 가장 가까운 기도이다. 이웃사랑의 실천이 중보기도이다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엠 바운즈

      "교회는 더 좋은 방법과 계획을 추진하지만, 하나님은 더 좋은 사람을 찾으신다. 성령의 역사는 어떤 방법이 아니라 기도의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2) 중보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

     공감이다.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메시지 성경

      어떻게 또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우리의 기도를 하십니다. 

      할 말을 잃어버린 우리의 탄식, 우리의 아픈 신음소리를 기도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P1020960.JPG

      

P1020962.JPG


장재기 목사님께서 중보기도부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KakaoTalk_20220527_073816835.jpg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933 은혜의 흔적들 [5] 2014.08.24 김준호
932 앗! 잘못 읽었다. [4] 2014.08.25 김병재
931 남서울 교회 초등 2부.... [2] file 2014.08.25 이정미
930 추석 명절에 빠질 수 없는 --- 토란국 2014.08.25 박병애
929 비오는 날엔 --- 감자 부침개 [1] 2014.08.25 박병애
928 의료선교회 8월 선교 봉사활동 [2] file 2014.08.25 이권형
927 미리 만드는 웰빙 송편 3가지 ; 송편 맛있게 만드는 방법 [3] 2014.08.26 박병애
926 명량 [2] 2014.08.26 박승연
925 The Man He Killed [1] 2014.08.26 김준호
924 이름 삼행시 ^^ [2] file 2014.08.28 김오진
923 내마음이 눌릴 때(1) 2014.08.30 김준호
922 내마음이 눌릴 때(2) 2014.08.30 김준호
921 (섬김의집) 한희정자매가 이렇게 컸어요~ [1] file 2014.08.30 배정은
920 (섬김의집)우리는 공부왕~! [2] file 2014.08.30 배정은
919 커피 이야기 [4] 2014.09.01 장인환
918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1) [3] 2014.09.02 이건영
917 오페라 마탄의사수 서곡(2) 2014.09.02 이건영
916 커피. 두번째 이야기 - 더치커피 유래 [3] 2014.09.03 장인환
915 1기 필진을 소개합니다~ [1] file 2014.09.03 관리자
914 커피. 세번째이야기 - 카페인 file 2014.09.05 장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