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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의 공지와 행사 후기 등을 사진 및 글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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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0 제직세미나

2020.12.09 11:35

남서울교회 조회 수:654

코로나19 속에서도 해마다 열리는 제직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여느 때와는 다른 제직회였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기에, 오프라인 및 온라인 ZOOM을 통해서 제직회를 열었다. 조용한 가운데 속속들이 제직들이 착석을 위해 QR코드 인증을 받고 자리배정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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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회 시작전 조인성목사님의 인도로 함께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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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후, 이진복 장로님의 기도인도가 있었습니다.

a_04_이진복장로_기도.JPG  a_04_이진복장로_기도2.JPG


말씀을 위한 성경봉독을 이양숙 권사님께서 낭독해 주셨습니다.

a_05_성경봉독_이양숙권사.JPG  

성경본문구절은 마태복음 201~16절입니다.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이어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이신 이동원 목사님께서 포도원 품꾼의 의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a_06_이동원목사님설교.JPG  a_06_이동원목사님설교2.JPG

a_06_이동원목사님설교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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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Zoom으로 접속하여 제직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님들이 화면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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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들이 집중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a_07_설교듣는제직.JPG  a_07_설교듣는제직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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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송출을 돕는 손길도 있습니다.a_08_영상작업하시는분들.JPG  

설교가 끝나고 기도를 합니다.a_09_기도하는제직.JPG  a_09_기도하는제직2.JPG


본격적인 제직회가 화종부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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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010_제직회인도하시는화목사님2.JPG


송민교 장로님께서 지난해 제직회 결의사항을 낭독해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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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진복장로님께서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해서 발표해 주고 계십니다

a_011_회계보고(이진복장로님).JPG


제직들의 동의가 있었고 이어 제직들의 헌신서약순서가 있었습니다.

헌신자 대표인 백석기B 안수집사님께서 나오셔서 헌신서약을 낭독하며 전제직이 오른손을 들어 함께 헌신서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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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012_헌신서약(백성기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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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직들의 봉사부서 신청서 작성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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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014_부서신청3.JPGa_014_부서신청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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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작성한 후 화종부 목사님께서 봉사헌신에 대한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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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행하실 2021년을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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