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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성경말씀 중 궁금한 것뿐 아니라 바람직한 교회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부부생활, 자녀양육, 진로상담)에 대해서
목회자 및 신앙의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을 수 있는 Q&A 및 상담코너입니다.

Talk톡은 이렇게 궁금한 사항이 있을때만 사용하네요~~

그래도 괜찮죠~~???  오늘도 신앙의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대하면서~~


사사기에 보면 입다가 맘몬과 싸움을 앞두고 여호와와 약속을 했습니다



[삿] 11:31

저는 여호와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치겠습니다. 제가 승리를 거두고 돌아올 때,

제 집에서 저를 맞으러 나오는 첫 번째 사람을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번제로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습니다."



그 결과로 

[삿] 11:39

두 달이 지나자, 입다의 딸은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왔습니다. 입다는 자기가 여호와께 약속한 대로 했고,

입다의 딸은 남자를 알지 못한 채 죽고 말았습니다. 이 때부터 이스라엘에서는 하나의 관습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저의 질문은~~ 이 당시 사람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은 이방종교들만 하는 것으로 여호와께서는 그것을 무척 싫어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여기 입다의 약속과 실행으로 희생된 딸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사람을 번제물로 바치겠다는 기도를 들어 주신 것인가__결과적으로 이겼으니~~??? 아니면 이것은 입다 혼자만의 헤프닝인가~~???


궁금해서 오늘도 Talk톡을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