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옛날에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계셨을 때 갈릴리나 유대지역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은에게는 자기와 별 다를 바 없는 형상을 지닌 그 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하고 자문을 해볼때면,


저 스스로가 구원자를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이


단순히 그 분의 형상때문이 아니라 저와 같은 이유때문일거라고 추측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방인 들 중에는 한큐에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고 따른 자들도 꽤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독 이방인들에게만 뭔가 유별난 모습을 보여주신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제가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웠던 두번째 이유는,


위와같이 사람의 인지능력이라는 것이 불완전할진데,


어떻게 <내가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하는 도무지 떨쳐낼 수 없는 의구심이었습니다.



.

.............................................................................................................................................


결국


따지고보면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 탓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죄인이고 맹인이라는 건 이미 정해진 팩트인데


주님께서 제게 주님을 계시해 주지 않으시면 


저는  방황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요즘에는 영광스럽게도


주님께서 제게 의사표현을 해 주십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던 날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크게 말씀해주셨던것처럼


"너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내 신부다"라고 명시적으로

말씀을 해주십니다.


특히, 제 엉덩이를 예뻐해주시는데요...


그건 제가 엉덩이가 무겁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길의 앞에 계신다는 확신을 가지기 전에는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거든요!


..............................................................................................................................................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복음이란 예수님의 가르침 자체가 아닙니다.


저에게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라는 확신이 들게끔 지속적으로 역사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

바로 그 손길이 복음입니다.


영화 <쇼생크 탈출>의 포스터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비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말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76 도망자(1993) vs하나님나라(2020) 2019.12.15 안예준
175 수석목사 2019.12.15 안예준
174 2020 정의로운 직장 생활 2019.12.10 김용재
» 엉덩이가 무거운 남자 2019.11.17 안예준
172 2019.11.17 안예준
171 오바댜? 오바댜? 오바댜? 2019.10.19 김용재
170 밀가루 한 줌 정도, 기름 몇 방울 2019.10.03 김용재
169 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 두었다 2019.09.30 김용재
168 그릿 시내가로 숨어라 2019.09.18 김용재
167 기도 응답으로 시내가 마른 다음 [1] 2019.09.10 김용재
166 동쪽으로 가라 2019.09.09 김용재
165 엘리야가 살던 시대 (3) 2019.08.28 김용재
164 엘리야가 살던 시대 (2) 2019.08.27 김용재
163 엘리야가 살던 시대 2019.08.27 김용재
162 카메라맨 2019.07.13 안예준
161 Good Night!! 2019.06.11 안예준
160 선한 영향력 2019.06.05 안예준
159 남는 것 2019.05.23 안예준
158 진심 [1] 2019.04.20 안예준
157 묵상일기- [억지로] 2019.04.18 김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