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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살전4장7~12절

2014.08.22 06:49

부요 조회 수:2159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거룩하게 하심이니"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부르심의 자리가 어디이든

부르신곳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주를따라 살아가야 한다.


아내의 자리에서~

부모된 자로~

자녀로써~성도로써~

일터의 부르신 자리에서

내 발길이 닿는 어느곳이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나를 부르신 아버지 하나님의  부르심앞에서

그 소명있는 삶을 위해


나의 시선과 마음의 생각이  주를 바라보며, 

주를 의지하고.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써,

그분의 성실로써  마음과 행실을 단정히하며


흠없고 순전한 빛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자.


나의 행실이 하나님아버지앞에 거룩하도록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신실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며

나의 입술이 주야로 주의 말씀을 읊조리며

나의 영이 주야로  주를 기뻐하고 주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찬송토록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찬송하며  생명의 기쁨을 누리는 새로운

삶의 역사인 오늘을 살자.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