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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예수님의 죽임을 당하셨다는 사실은,

결국 사람은 필연적으로 종교적일 수 밖에 없다는 걸 보여줍니다.

(종교적이긴 하지만, 하나님께 친화적이지 않다는 뜻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과연 정말로 하나님 친화적인 존재인가?’

 

 

잘 생각해보면

사람은 하나님보다는 확률의 신과 더

친합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은 정말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확률의 신이 둔갑해 변신한 하나님입니까?

아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 5:2~4)

 

 

그런데, 우리가 어떤 성향을 가진 존재인지 잘 살펴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예수님이 진짜로 이 땅에 내려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아무리 스스로를 성찰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이렇게 드리는 말씀들을 여러분들이 고개끄덕이며 들었다고 해도

그 성향,,,어디 안갑니다..)

 

수 많은 사람이(이스라엘 민족을 포함해서 현대인까지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사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 6:48~50)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진짜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요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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