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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사람보다 상위의 위치하고 있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상위의 존재이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 분이 사람보다 상위의 존재라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막 4:21~25)



세상에서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얼마든지 통합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인지'에 있어서는 이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막 3:21)



이처럼,

하나님의 위치를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사람과 동급으로 보입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선도 악도 지혜도 다 동급으로 보입니다.

인간과 같은 급으로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발상이 가능해집니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막 3:22)



그러나, 예수님의 오롯한 존재 앞에서는 

이런 혼란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막 3:23~26)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사람보다 강한 자를 결박하여, 

그에게 구속되었던 사람을 구원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막 3:27)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5)



그리고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막: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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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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