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년 장애인 주일
2024.04.26 01:11
4월 21일 주일은 장애인 주일이었습니다.
주일 저녁 찬양예배를 은혜부 주관 저녁예배로 드리고,
은혜부 학부모 초청 만찬이 진행되었습니다.
은혜부 주관 주일저녁예배는
은혜부 교사 찬양팀과 은혜부 친구들의 찬양으로 시작했습니다.
변찬호 학생과 김진관 집사님께서 함께
대표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9:7절 말씀을 정은숙C 권사님께서
성경봉독하고 계십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은혜부 학생들의 찬양입니다.
남성중찬단, 이든 그레이스가 특별찬양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솔리스트(박규태, 오덕미, 홍찬영, 김종화, 박종훈, 이현정, 정창진)들과
바이올린(이화선), 첼로(장경은) 연주로 찬양이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김성훈 목사님께서 <여호와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설교하고 계십니다.
박천세 장로님의 인도로 다 같이 315장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은혜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예배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은혜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기념 사진 촬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예배 전 오후 4시 30분부터
‘은혜부 학부모 초청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만찬 전 은혜부 가족들이 기념 사진들을 찍고 있습니다.
김진관 부장님께서
은혜부 저녁 만찬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박천세 장로님께서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은혜부를 담당하고 계시는
조인성 목사님의 말씀 시간입니다.
은혜부 가족들의 소개 시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도 오셔서
은혜부 식구들과 각각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 만찬 시간입니다.
식사는 뷔페로 준비되었습니다.
이충원 장로님께서
식사기도를 대표로 하고 계십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김수익, 문종원 기자
글: 곽유진 기자
장시간 사진 촬영으로 수고하신 김수익집사님, 문종원집사님
사진과 글로 이쁘게 작성하여 주신 곽유진집사님
사역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