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19 이웃초청음악회 '빛'
2019.07.10 14:01
2019년 7월7일(주일) 7시30분 본당에서 교회설립을 기념하고 이웃을 초청하여 섬기기위한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 : 박재홍집사
밝은 빛 사랑의 빛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3)
호산나찬양대 & 오케스트라 (지휘 : 김선일집사 / 반주 : 최연선집사)
어두움 빛을 떠나 어두움으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들어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파이프오르간 : 전영혜 권사
스킷드라마 : 마리아여전도회 (연출 : 송승민 자매)
붉은빛 회복의 빛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 1:9)
중창팀 : 이재림강도사, 정반석전도사, 조인성강도사, 채지훈목사
하얀빛 어두움에서 빛으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9)
김혜린 자매
초록빛 빛을 누림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 17:24)
합창 : 청년1부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여러 빛깔로 표현되는 이 음악회를 통해 여러분에게 많은 유익이 있기를 바라며
어두운 개인의 삶과 가정과 일터위에 빛 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