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성전건축에 대해 말씀하시는 학개 묵상을 시작하면서
주일 예배의 말씀들이 더욱 새롭게 기억이 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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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용
2014.08.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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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은
2014.08.06 10:33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저의 행위를 돌아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안의 성전을 재건하고, 제 인생 전체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데
저는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세상과 결탁하여 저와 가족의 만족과 안일만을 위해서 살고 있네요.
세상과 구별되어 인생전체 매 순간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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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먼 거리에 있어서 일찍 출근하여야 하는 개인 사정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매일 참석하지 못하고 교회 website를 통해서 말씀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수요일 부터 주말까지 여름휴가이어서 휴가 계획으로 휴가기간 중이라도 새벽기도회와 한마음새벽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하기로 결심하였고 감사하게도 실천을 하였습니다.
이제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 물리적으로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하지만 다시 website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매일의 양식을 먹고자 합니다. 금주 부터 시작한 학개서를 통하여 하나님보다 나를 먼저 생각한 것들을 회개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금주 8일 (금) 부터 주일까지 영어예배부 (NEWS) 어린이 여름 영어 성경학교 (VBS, Vacation Bible School)을 열게 되는데 하나님의 역사로 참여학생이 20명을 넘었고 봉사자로 섬길 분들도 많이 지원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주 휴가 기간 중에 VBS 진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들을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는 일을 잘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휴가기간을 새벽기도회를 참석하고, VBS를 직접 준비할 수 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학개서 1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하나님 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지난 주 그 일들을 제가 할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8일부터 VBS가 시작하는데 은혜롭게 잘 진행되어 참가한 어린 학생들 (5세~12세)이 하나님을 말씀을 듬뿍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