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오우현
톡톡 관리자님, 재미없는 타인의 글 읽느라 수고 많았어요.
코너의 항목을 보면서 어느 항목에 맞추어 써야 하나 제약을 받습니다,
파킨슨 환자가 된지 11년 째, 걷기가 힘들어 다양한 모임에 참석이 불가능하고
오래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 제도권 모임에 참석을 못하고,
독거한지 5년, 앞으로도 역시 독거할 수 밖에 없어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야 할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드라마틱한 글거리는 많은데
아무래도 공적인 것보다 개인적인 사연이 많아서 고민이 딥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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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영
2017.09.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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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현
2017.09.27 15:21
오우현
장집사님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안하신 의견 감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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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은
2017.09.27 18:46
[남서울이야기]코너에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남서울 모두의 이야기이니까요~~
저도 애독하고 있어요~~ -
오우현
2017.09.28 08:35
오우현
좋던 싫던 다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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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컴부
2017.10.08 01:15
남서울 가족으로 기쁨이나 애환 모두를
함께 공유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향후에는 남서울 이야기에 써 주시면
많은 분들이 교회의 행사뿐 아니라 인생사까지도
남서울이야기 코너에서 나누어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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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현
2017.10.12 02:57
재미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신 성의가 고맙습니다 .
그리고 관리자로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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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연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대로 지금처럼 편안하고 자유롭게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