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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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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홈페이지 이미지)




남서울교회 미디어팀을 소개합니다.


남서울교회는 '이웃을 섬기며 세계를 품는 교회'로서의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남서울교회를 세우신 그 분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화종부 담임목사님과 함께 온 성도가 섬기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주신 비전을 보다 더 잘 이루기 위해 조직을 만들고 그 아래 14개의 위원회를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팀은 홍보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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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의 주요 사역들은 

교회의 중요한 사역들을 촬영하고, 

그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남서울교회 홈페이지에 올려서 이 모든 사역들을 잘 감당케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불어 모든 성도와 남서울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그 내용과 사역들을 공유하고, 

함께 나눔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또 같은 마음과 뜻을 가진 이들이 함께 동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서울교회 홈페이지에서 메인 화면의 대문에 들어갈 기사를 담당하는데 '남서울교회'라는 이름으로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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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 참여하여 촬영을 할 경우는 '남서울교회 미디어팀 사진 촬영'이라는 명찰을 달고 사역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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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당 2층과 1층의 몇 곳에서 촬영을 하는데 2층인 경우는 '이 자리는 교회 특별행사 시 사진촬영자 자리입니다'라는 명패를 붙여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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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중요한 사역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홈페이지에 행사내용을 스케치하여 올릴 미디어팀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해 추가로 이미연집사님 사진 추가로 올립니다.



황병욱형제(총무), 안임준집사, 주양규집사, 이수미권사, 김옥주집사, 정세명집사, 이상철집사(위 왼쪽부터)

이현규목사, 홍문엽장로, 송광국부장집사(아래 왼쪽부터)

이미연집사(단독 사진)

사진은 없으나 김혜성, 유재효협력권사님과 남정은집사님도 함께 사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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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은 

앞으로 온 성도가 함께 동참하고, 함께 그 은혜를 나누기 위해 교회의 중요한 사역들을 홈페이지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부득이 자리를 지정하고, 

가끔은 행사에 방해를 줄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잘 소개하여 그 감사와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이 사역에 뜻이 있어 동참하고 싶은 성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카메라 교육이나 기타 미디어팀 사역에 도움이 될만한 교육들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역이 주님의 영광 가리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올려드릴 수 있는 사역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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