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01.JPG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02.JPG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10.JPG


2018.04.29 남서울교회 저녁예배가 여정의교회 파송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여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07.JPG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05.JPG


브니엘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홍문엽 장로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13.JPG


통일선교 영상을 보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12.JPG


이어서 오용록 장로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16.JPG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그 역사하심과 섭리에 감사하며 여정의교회가 구별 되며,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명수 목사님을 붙드소서.
성도간의 유기적 관계가 이루어지며, 예수님 닮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IMG_9525.JPG


에베소서 3장 7절~11절 말씀을 최선호 권사님께서 봉독하셨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23.JPG


화종부 목사님께서 그리스도의 풍성과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 얼마나 귀하고, 우리의 기도가 복된 교회가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어지길 축복하셨습니다.
복음을 위한 일꾼으로써의 교회를 여정의교회의 독립으로 기대해 보며, 커진 교회에 부족한 복음을 위한 일꾼의 역할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은혜의 선물로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능력 없이는 교회가 교회답게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풍성함의 은혜의 부요와 깊이를 드러내어 이방인들을 주님의 품으로 불러와야 합니다.
여정의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축복하여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는 경륜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며, 연합되어 회복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26.JPG


이어서 여정의교회의 가족 나눔으로 김수경C 집사님과 이은혜C 성도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27.JPG


편지글로 자신을 점검하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28.JPG


여정의교회 성도들이 "선한 능력으로"라는 찬양으로 특송하였습니다.
15가정과 청년과 자녀로 이루어진 61명의 성도들이 찬양하는 모습속에 수많은 생각과 기도로 손잡고 그 길을 함께 나아가는 그 가정들을 보며 주님께 감사함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에 손을 잡고 서있는 아이들이 자라 또 새로운 교회를 낳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29.JPG


함께 축복하며 목사님들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다 함께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파송하였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30.JPG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31.JPG


서명수 목사님께서 감사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IMG_9602.JPG


흉내내는 목사가 아닌 목자가 되라는 것과 진실한 부목사가 되라는 두 가지 부름에 대해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영광의 부요하심을 드러내는 교회 되도록 기도 부탁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예배를 마치셨습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41.JPG


남서울교회와 여정의교회 성도 간에 인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우리들이 되길 원합니다.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38.JPG


180429_주일저녁찬양예배 37.JPG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559 커피. 네번째이야기 - 더치커피 맛있게 먹기 [5] file 2014.09.13 장인환
1558 (재능기부:섬감의집)학습지도 봉사자 구해요~♥ [1] 2014.09.13 배정은
1557 웃음으로 스트레스 이겨요~~ [5] 2014.09.13 배정은
1556 남서울 어와나 그랑프리 [5] file 2014.09.14 윤태천
1555 남서울 패스티벌 [1] 2014.09.14 유원상
1554 다니엘서를 묵상하며 [2] 2014.09.15 김오진
1553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을까? [2] 2014.09.16 김일용
1552 안녕하세요~ 꿈꾸는 자입니다~^^ [3] 2014.09.16 허길숙
1551 여려분들의 닉네임들이 궁금해요 [5] 2014.09.16 허길숙
1550 스스로 있는 자 [7] 2014.09.16 김준호
1549 여름을 보내며~~ [2] file 2014.09.18 조필립현
1548 남서울시니어대학 두번째 수업을 마치고 [1] 2014.09.18 김병로
1547 음식맛을 내는 비법의 주인공, 초스피드 간편 요리 할때 필요한 --- 쯔유 [2] 2014.09.20 박병애
1546 남서울 일본어 예배 입니다 [3] file 2014.09.21 모지원
1545 '나는 스스로 있는 자' 퀴즈 정답발표와 상품전달 [3] 2014.09.21 김준호
1544 남편의기도 [3] 2014.09.21 오윤경
1543 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2] 2014.09.22 정재동
1542 전에 하던대로 [2] 2014.09.23 김오진
1541 [유머] 덮어 주세요 [2] file 2014.09.23 조필립현
1540 왜 다윗때문에 백성들이 죽어야 하는가? [2] 2014.09.23 조필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