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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2018년 6월 3일 저녁 예배는 '창조 신앙주일' 예배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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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집사님께서 "우리의 죄악과 거짓을 용서하옵시며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진심으로 주를 섬기며  말씀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한 주 되게 하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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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표 권사님께서  창세기 1장 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을 봉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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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은 후,


미국 덴버 신학교 조직학 교수이신 정성욱 교수님께서 "건강하고 성숙한 창조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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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신앙의 중요성과 사도신경의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와 

히브리서 11장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를 통해 

창조신앙의 본질을 설명하셨습니다.

창조 해석 논쟁은 "창세기 1장 2장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의 문제로

젊은 지구론(즉각 창조론), 늙은 지구론(점진적 창조론), 유신적 진화론으로 크게 나누어지며, 

각각의 이론을 설명해주심으로 그 이론에 대한 평가를 통해

 현재 어떤 식으로 논쟁되고있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 가지 이론 중 어느 것도 교리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며,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가 필요하며

균형 잡힌 신앙이란 본질에서는 일치, 비본질에서는 관용을, 그 외의 모든 것에는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며, 분별력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조 신앙"의 핵심 진리로

피조 만물은 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선포하며. 

그 어느 것도 예배하고 섬겨서도 안되며, 우리의 통치와 관리와 돌봄의 대상이며, 우리의 필요와 누림과 나눔을 위한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타락으로 상실한 통치권을 구속으로 회복하신다고 정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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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모두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과 새로이 알게된 이론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여 들으셨습니다.


이후에 남서울교회 1대 파송 선교사님과 태국의 촌부리 선교원의 선한 목자훈련에

참여한 24명의 한국 연수팀들이 특송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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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작 전부터 준비하며 기다리셨음에 감사하며  찬양으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승준 목사님의 축도로 귀한 말씀과 아름다운 찬양이 있었던 저녁 예배 시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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