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1. 스스로를 사랑스러운 존재로 가꾸기 위해 무지하게 애쓰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인지해야 합니다.


2.그러한 본인의 모습에 대해 지쳐야 합니다.


3.하나님께서 어느 순간 머리를 빠-앙 하고 강타해주셔야 합니다.

    -도대체, 난 왜 이러고 사는가? 주님을 바로 옆에 두고서 왜 주님을 쳐다보지도 않는가?


라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맞을까 틀릴까를 염려하지 않게 됩니다.

   (원래 항상 틀리던 놈이 저입니다.)

대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자랑스럽습니다.

 

 열매가 있는가 없는가 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열매는 반드시 맺히게 되어있습니다.

 

 성경을 마구마구 보십시오..

 오류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사람이 지금 성경을 꺼내서 나름 생각이란 걸 하고 있다는 것이

 주님 입장에선 사랑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정도 쯤 되어야 코이노이아가 가능합니다.

 앞에 있는 사람의 존재자체가 귀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쯤 되어야 그리스도인의 교제지요,,,,

 그렇지 않고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외치는 철학자들이 운영하는 학교의 모범생일 뿐입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의 눈에

하나님이 별로 사랑스럽지 않다는 것,,,,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거의 회사 상사취급하고 있다는 것....

이게 문제의 원인입니다.


도대체 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


교회는 이 문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집중하는 교회에 다니고 싶지,

겉치장하기 바쁜 교회에 다니고싶지 않습니다.

귀찮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721 어와나클럽 file 2014.05.26 박미선
1720 조현_윤연화 가정 사진입니다 [2] file 2014.05.26 조필립현
1719 청년 1부 지혜마을 :) [1] file 2014.05.26 백주영
1718 우리 교회 교인들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05.27 홍석빈
1717 [홈페이지개편,가정의달 이벤트 참여] file 2014.05.27 홍석빈
1716 윤태천,박미선 가정입니다~ [2] file 2014.05.29 박미선
1715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남자- 아빠와 아들 file 2014.05.30 홍희철
1714 두물머리의 연인 file 2014.05.30 김영호A
1713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 file 2014.05.31 전병규
1712 323목장 식구들 file 2014.05.31 정승옥
1711 피스메이커들은 표정부터가 역시 달라요!! file 2014.05.31 전병규
1710 에베레스트 목장? file 2014.05.31 이은주
1709 [분실물] 안경 찾아가세요 >>>>> 찾아가셨습니다! file 2014.06.12 관리자
1708 [분실물] NYC 모자 찾아가세요! >>> 찾아가셨습니다. file 2014.06.12 관리자
1707 [분실물] 메트로시티 양산 찾아가세요! file 2014.06.12 관리자
1706 신 웹 화면에 대해 [1] 2014.06.15 김종규
1705 홈페이지오픈&가정의달맞이 이벤트 결과를 안내드립니다. [2] file 2014.06.19 관리자
1704 이웃초청음악회 넘 좋았어요. 2014.06.24 배정은
1703 욥기 쉽지 않았어요 ㅠㅠ 2014.06.24 배정은
1702 (재능기부요청)호옥시요...용접기술재능있으신 분 계신가요? [5] 2014.06.24 배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