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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너무 성경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시간을

정말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성경이 보고 싶었습니다.


본 말씀은

열왕기하 16장

이사야 7장

즉,,,이사야 선지자와 아하스왕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에게

받고 계시는 환멸과 무시가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의 심장이 느껴졌습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는 것이 느껴졌고

그래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후 몇시간이 지나

저는 시험을 받았습니다.

아하스 왕처럼 하나님을  부인하고

세상을 의지할 것인지

아니면, 오직 믿음의 선택을  할것인지를

시험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시험을 받고 있다고 느껴지는 즉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속이는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이렇게 승리하도록

애초에 주님께서 계획해 두신 것입니다.


그 계획대로 세상이 저를 시험한 것이고

그 계획대로 제가 승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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