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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사 9:3~4)


그렇다면, 지금은 압제자의 막대기가 드리워져 있다는 말입니까??

미가서 3장을 참고하겠습니다.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야훼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꽤나 심난한 상황입니다.

정말 승리할 수 있을까요??

네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그저...

우리안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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