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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3년 교사주일

2023.05.22 21:05

남서울교회 조회 수:339

2023년 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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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1일은 교사 주일이었습니다. 교사 주일을 기념하여 저녁 예배는 교사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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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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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민 집사님이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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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일 권사님이 본문 말씀인 요한복음 21장 15-17절을 봉독하셨습니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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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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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헌신예배의 말씀은 청암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이정현 목사님이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다이나믹한 설교는 https://namseoul.org/vod/VODPlayerv2.php?num=203097&kind=high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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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후 교사 전체가 특별찬양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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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특별찬양이 끝난 후에는 교육위원회에서 제작한 근속교사 축하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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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박윤진 교사의 간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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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교사들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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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의 격려 말씀과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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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작 전 6시 30분에 지하교육관에서 근속교사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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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다 마치고 기념 촬영 후 귀가하는 모습입니다.

 

   이상 교사주일에 관한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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