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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3년 봄 종강세미나

2023.07.06 22:12

남서울교회 조회 수:227

 < 2023년 봄 종강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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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8일(수)에 본당에서 수요예배를 오전 10시 30분과 오수 7시 30분 2회에 걸쳐 

낮목장과 저녁목장의 종강 세미나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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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목양원 식구들에게 안내지를 나누어 드리며 세니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장 식구들이 함께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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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예배와 밤 예배는 각각 목양원을 인도하시는 박진기 목사님과 안성준 목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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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와 시작기도, 찬송가 390장을 찬양하며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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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1~22, 벧전2:9 말씀을 성경 봉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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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교회에서 4년간(2012~2016년) 사역하시다가 

2017년부터  새빛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계신 탁제국 목사님께서

‘영혼을 맡기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 다시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4iicn_NH9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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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찬송가 515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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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 종강 안내 및 광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양원에서는 방학 중에도 말씀에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강의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많이 많이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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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합당한 공동체를 소망하며 모두 합심하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탁제국 목사님도 화종부 담임 목사님도 

목양원 전 식구들과 함께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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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마치고 목사님들과 교우들이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말고, 가을 학기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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