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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2월 4일 설교말씀

느헤미야 13:4~31

 

[무릎이 이끌어가는 교회]

 

목사님 말씀 잠시 조금 받아썼습니다.

 

[의식만 바르게 박혀있으면 교회가 개혁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개혁되는게 아닙니다.

구주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만 우리가 살아나는데

우리가 의식만 바르다고 마음의 동기가 바르다고 교회가 개혁되겠습니까?

 

교회는 무릎이 이끌어가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개혁의 시작부터 반복해서 개혁할 때까지 행한 것은 무릎 끓음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겁니다.

 

의식을 가지고 교회를 새롭게 하려고 하는 사람...다 냉소로 끝나고.

동기가 바르다고 개혁되는게 아닙니다.

아무도 그 동기를 바르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릎이 관건이며.....

 느헤미야의 개혁 핵심의 동력중 하나는 느헤미야의 무릎입니다.

 

의식이 있는 사람이 문제를 쳐내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이 문제를 바르게 해결하면서

교회를 거듭거듭 바른 교회되게 하는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꿇는 무릎이 교회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의식이 바르고... 동기가 바르다고....

수시로 내 자신이 참 잘하고 있다는 교만에 빠질 때가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를 변화시키고 개혁되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무릎이라는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 바른 의식이나 마음의 바른 동기, 얼마나 내 마음이 순수한가가 아닌.....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무릎이며,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다른 것을 줄여나가도 내 기도하는 시간이 줄지 않도록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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