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QT나눔 나아갈 수 없습니다.
2018.07.12 17:12
주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아니하시면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원수들과 싸우기 위해서
전선을 구축해야 하건만
제게 말씀이 없습니다.
주님 제게 일을 시키시고 싶거들랑
저를 먼저 감동시켜주셔야지요
제게 먼저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겨주셔야지요
주님의 달콤한 말씀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8.07.12 17:12
주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아니하시면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원수들과 싸우기 위해서
전선을 구축해야 하건만
제게 말씀이 없습니다.
주님 제게 일을 시키시고 싶거들랑
저를 먼저 감동시켜주셔야지요
제게 먼저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겨주셔야지요
주님의 달콤한 말씀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을 하시고, 하셨는데
제게 들리지 않아 "왜 아무 말씀 않하시나요?"
집사님과 동일하게 물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날 말씀 묵상 본문이 시편 50편 이었는데
제가 읽고 묵상하고싶은 부분만 마음에 담고. .
왜 제게 말씀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15절까지만 마음에 새겼는데. .
자꾸 후반의 말씀을 다시 봐야겠다 생각했지요.
그래서 저녁에 후반을 읽어내려가던 중
저의 교만함과 완악하고 강퍜한 저를 보게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절 말씀으로 응답받고 감사했습니다,
혹 도움되실지 모르니 시편50편 묵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