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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QT나눔 생수의 근원, 영원한 샘물

2017.09.15 13:32

부요 조회 수:188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19절 말씀은,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어느 누구도 볼 수 없는 내 속을 하나님은 보시고 아신다.

 

나는 어떻게 이 두가지 악을 범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

 

"아~! 내가 또 스스로 웅덩이를 팠구나"

살면서 이런 고백을 할때가 몇 차레있음을 보면서

"주께서 허락하신 샘이 아니면 내 스스로 파려고 헛된 노력하지 않겠습니다." 고백하며

회개했던 기억도 생생하다.

 

모든 선택의 순간에 누구를 의지하고 무엇을 의지하는가?

시간.초의 모든 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함과

의지함과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성도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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